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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한국체육정책학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한국체육정책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10대 한국체육정책학회 회장 임재구입니다.

2019년 말에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올해로 3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었는데, 어느덧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생활과 함께 스포츠체육의 현장도 힘든 시기를 겪어왔습니다만, 이제 새봄이 다가오는 만큼 아무쪼록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면서 우리 한국체육정책학회도 다시금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전임 강효민 회장님과 제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상임이사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회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영광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바램과 뜻을 모아 한국체육정책학회가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회원이 화합하고 의지를 통합하는데 제가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체육정책학회는 25년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 체육정책과 스포츠현장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다른 분야보다 괄목할만한 성장과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미래사회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변화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엔데믹 이후와 메타버스 시대의 흐름을 미리 예견하며 선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정상화를 기반으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립하고, 학회 구성원의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스포츠와 체육정책을 논하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함께 하는 학회, 더 젊고 재미있는 학문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4.
제10대 한국체육정책학회 회장